[일본기사]“한국은 혼자서 식사하는게 어려운 분위기” 크로스진 타쿠야가 외식 사정에 대해 언급
원문 : http://news.kstyle.com/article.ksn?articleNo=2014716&categoryCode=P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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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韓国は一人で食事をするのが難しい雰囲気」CROSS GENE タクヤが外食事情に言及
“한국은 혼자서 식사하는게 어려운 분위기” 크로스진 타쿠야가 외식 사정에 대해 언급
CROSS GENEのタクヤが韓国に来てもっとも驚いたこととは?
韓国で23日に放送されたJTBC「アブノーマル会談」では、一人世帯と老後の準備をテーマに討論が行われた。
この日タクヤは「最初は驚いた。韓国は(食堂に)一人で入るのが難しい」と切り出した。チョン・ヒョンムは「韓国は必ず何名様ですかと聞くじゃないか」と相槌を打った。タクヤは「一人で来たと言うのが気まずい」と答えた。
タクヤは「日本には仕切りがあって、一人で食べられるラーメン屋があり、いくらでも一人で食べられる」とし、「日本には一緒にご飯を食べてくれるDVDがあったりもする」と説明した。
ブレアは「韓国にも最近多い。一人で食べられるから、僕はすごく良かった」と話した。
これに、タイラーは「なぜ仕切られていないとダメなのか。一人で食べちゃダメなのか」と聞いた。MCたちは「まだ韓国は一人で食事していると周りから見られる」と話した。
크로스진 타쿠야가
한국에 와서 놀란것은?
한국시각 23일에 방송된 JTBC <비정상회담>에서 1인가구와 노후준비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.
이 날 타쿠야는 “처음엔 놀랐어요. 한국은(식당에) 혼자 들어가는게 어려워요” 라며 말을 꺼냈다. 전현무는 “한국은 꼭 몇 명이냐고 물어보잖아요” 라며 맞장구를 쳤다. 타쿠야는 “혼자왔다고
말하는게 어색해요”라고 대답했다.
타쿠야는 “일본에는 칸막이가 있고 혼자서 먹을 수
있는 라멘 가게가 있어서 얼마든지 혼자서 먹을 수 있어요” 라며 “일본에는
같이 밥을 먹어주는 DVD도 있어요” 라고 설명했다.
블레어는 “한국도 최근에 생겼어요. 혼자서 먹을 수 있고 전 엄청 좋았어요.”라고 말했다.
이에 타일러는 “왜 칸막이를 해야 해요? 혼자서 먹으면 안 돼요?”라고 물었다. MC들은 “아직
한국은 혼자 식사하면 눈치가 보여요”라고 말했다.
translate by. 벚꽃소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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